지난 3월에 성동구 신흥맛집 플레이버타운 aka 맛동산을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당일 몇시간전 예약은 안 될것 같은데 제가 방문할 당시는 가오픈기간이었기 때문에 당일 저녁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워크인으로 방문! 여섯시즈음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을 발견... 당시는 검색해도 주소도 안 뜨고 아는 사람들만 방문하던 시기라 그런지 줄 금방 빠지고 빠르게 착석할 수 있었어요 플레이버타운은 중식을 베이스로 하는 퓨전음식집으로 본토보다 본토스러운 음식맛을 내세운다고 합니다. 현재와 메뉴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안 좋아해서 그냥 그랬어요...(?) 얘도 엄청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나봐요...(?) XO 소스와 바지락의 감칠맛이 대단하고 누들을 아래가 살짝 누를 정도로 튀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