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맛집 끝판왕이라는 이치류 한남 직영점에 다녀왔습니다. 6시 이전에 도착해서 이날 제일 먼저 식사를 한 팀이 되었습니다. 여섯시까지 예약이 가능해서 여섯시에 예약을 해두었지만 일찍 도착해도 상관없다고 해서 일찍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언덕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먼저 고기비계로 불판을 잘 닦아줍니다 고기는 추천에 따라서 덜 기름진 부위 - 기름진 부위 순서로 일인분씩 시켰습니다. 양갈비를 제외하고 일인분씩 주문하고, 프랜치랙은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프렌치랙이 구워지는 모습입니다. 양갈비 하나, 프랜치랙 하나 이렇게 주문하고 싶었는데 하나씩 주문하면 인원수에 안맞는다고(3명) 한명은 양갈비 또는 프랜치랙을 못먹는다고 해서 프랜치랙만 두개시켰습니다. 하지만 인당 갈비 하나씩 통째로 꼭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