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후기 구매가: 18.6 달러 구입처: misshaus.com 뉴욕의 여름은 습하고 덥다. 당시 나는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므로 세수하고 로션, 에센스를 바르는게 너무너무너무나 귀찮았었다. 왜냐면 공기가 습해서 피부가 화장품을 흡수하지 않아... 그렇다고 안 바를수는 없는게 피부가 건성이야.... 그래서 에센스를 고르는 기준은 단 하나였다.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많이 촉촉하지 않은 에센스! 그래서 구매한게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이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바르고 난 후 하나도 안 촉촉한 것으로 유명(ㅋㅋ)하다!!! 내 피부타입은 무난하다. 예민하지도 않다. 트러블이 잘 나지 않는다. 하지만 티존과 유존은 기름이 많이 나오고 볼은 건성이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